존경하는보석가족

인생의여정

보석가족 2007. 3. 24. 07:10

이런일,,,,저런일

 

부딪치고 마주하니

 

지나가는 한순간이 인생의 등으로 석양이 지네

 

 

봄이련가 느꼈드니 세월의 굴곡을 느끼지 못하네

 

화살보다빠른것이 세월이라고

 

그  누군가 애기했던가

 

 

그 빠른 세월 한 페이지속에

 

내 인생 쉬엄쉬엄

 

모나지않게. 성실하게

 

살아왔다 자부하건만(나의생각인가????)

 

 

들려오는 벚꽃 향기속으로

 

삶의 환희 찾아

 

인생의 향기속으로 한발작 한발작

 

더디게가리라.

 

 

 

 

 

님들에게 별님이는소개드렸는데

 

초롱이는 처음이네요

 

보석가족 막내이며,별님세마리 자식중막내

 

고추,

 

보석가족의 움직이는 시한폭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