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경하는보석가족
필연 느낌
보석가족
2010. 9. 30. 15:17
우연히 마주친
이름모를 새의 비상에
다가오는 행복을 꿈꾸고
가을이란 님이
바람까지 품어
보석가족 가슴에
살포시 내려앉는 하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