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경하는보석가족

가을속에중년

보석가족 2011. 9. 19. 11:55

어어 하는 사이

내 인생

오십대

마음은 철이없는 사춘기이지만

흘러가는 세월속에

몸은 중년기라

인연따라

사연과 아쉬움만이

 

부는 바람이

시원하게 느껴지며

가을을 불러오니

 

사랑하는 보석가족이여

지워지지 않는

아름다운 추억을 남깁시다

사랑합니다 고맙습니다 존경합니다

 

 

 

 

 

 

 

 

 

 

 

 

 

   초롱,별님

  운동 부족으로 미륵산에서  그로키 상태

  바쁘다는 핑계로 미안 미안

  특히 초롱 이놈 오늘부터 식탁근처도 no 다이어터 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