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경하는보석가족

미륵산 가을 여운 2

보석가족 2013. 11. 17. 20:05

미륵산 가을

그리움으로

 

바다같은 가슴에

하늘 같은 마음에

 

아직

못다한 이별이니

만남이 맛남이라

가슴 아픈 아쉬움이

 

보석가족

사랑합니다 고맙습니다 존경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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