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경하는보석가족

인생 Episode 12

보석가족 2014. 10. 20. 13:27

보이지 않은

님은

어디에

님을 잊지못해

감싸오는 애절의 쓸쓸함이

님에 대한

가을 그리움인가

사랑합니다 고맙습니다 존경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