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경하는보석가족
미륵산 애환 3
보석가족
2015. 4. 30. 12:03
봄비 내려
괜한 걱정거리 슬픈마음이
씻겨 내린다.
우산도 없는
아련한 이 가슴에
맺힌 한 마저도,
사랑합니다 고맙습니다 존경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