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경하는보석가족

미륵산 야생화 하나

보석가족 2016. 2. 22. 11:08

삐짐무상한

인연속에

마음 문이 닳습니다


그래도 봄은 오고


빗장없는

가여운  이 가슴에


별님의 아련한 꿈이

씻겨질수 있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