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석가족
2005. 4. 21. 09:15
살아 가면서 인생의 순간순간마다 시련이 있을수
없고
그 모진 풍파 또한
내가 부여 안고 가야하는 소중한 나만의
"삶"
이 시련을 극복하는 모습에 의하여
행복과 불행이 선택되는것
모진 아픔이 몰려오는 이순간을 피하고도 싶지만
이겨내고 싶어라.
물론 그 순간 순간이 쉽지 않겠지만
최대한 포기 하지 아니하고픈 나만의 돌아오지 아니할
시간들
아름다운 미래가 내앞에 펼쳐질 그 순간 까지.
나의 소중한 모든 사람들을 위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