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스크랩] <b><font color= 보석가족 2005. 5. 13. 10:47 스스로를 해치고 말지요 慾心 낼 것 없다. 나는 더 할 말이 없습니다.... 도모하는 일 하늘에 이르고 싶으면서...... 까치밥 不勞不食 해맞이랍니다 山 中 이른 아침 국악명상음악 02집 [대금 가야금] 01 무소유 가져온 곳: [스크린] 글쓴이: 초인 바로 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