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경하는보석가족

하루를 보내며(9월25일)

보석가족 2005. 9. 25. 19:34

 
오늘도 일상의 하루를 보내며
 
잡다한 일상의 모든것에 감사를 드리며
 
은주/은석/
 
달려오는 다음주 운동회 열심히 보내고
 
별님
오늘 하루 생소한곳에서 때 미느라고 고생많이 했지롱
아빠한테 많이 삐쳤지롱
내일부터 사료 열심히 먹고 힘내지롱
보석가족 여러분 모두 마니마니 사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