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경하는보석가족 12/10,통영청소년수련관 아들 시상식 보석가족 2005. 12. 10. 18:15 마음속 깊은곳에서나마, 의지하고있는 나의 씩씩한 보석들이 열심히 정직하게 커가는 모습에 아빠는도 힘이 솟구친다 은주,은석 이 아빠는 항상 남에게 양보할줄알고 무엇이든지 줄수 있는 포근한 사회의 일원으로 커주기를 바란다. 아이구나 ,아들,딸이 감기에 걸려서 초췌하구나 언제든지 건강조심 진짜진짜 고맙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