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경하는보석가족
나
보석가족
2006. 4. 4. 17:50
나에 대하여
눈을 감고 흘려보며
사람속의 나란 조그마한 먼지와 같은 점
조그마한 나이지만
세상을 머리속에 품으며
서로의 사랑을 영글며
세상의 모든것들을
사랑하고 존경한다며
네가 그 모든것들을 존경하고, 사랑하듯이
마주보는 모든것들이
나를 그리워 해준다면
나는 행복하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