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합니다

꽃이 진줄 알았지만

보석가족 2010. 6. 7. 09:57

봄날에 꽃이 피어

꽃이 지니

그대 떠난줄 알았지만

한알의  고귀한  열매인채로

보석가족곁에

소중히 지켜보고 계신

대한민국 16대 대통령

노무현님, 바보 노짱님

영면하시기를

                 당신의 영원한 국민 보석가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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