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경하는보석가족

보석가족비상

보석가족 2011. 2. 9. 08:15

포근한 산책길에

갈매기님들

깊은 바다 품속에 몸을 의지하니

영롱한 아침이슬 맺힌채로

가슴속에 삶의 꿈을 품어

높은 하늘 지고

순리대로 비상하니

보석가족 눈에

참이슬이 맺혀

행복을 느끼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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