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경하는보석가족

웁니다

보석가족 2011. 5. 9. 15:07

어버이날

어버이 은혜

아직도 이자리에

그냥 계신줄 아니

무심코

아주 먼길을 돌아서야

돌아 보고 살아야 하는것을

가슴시린  눈 망울로

아버지 엄마

사랑합니다 고맙습니다 존경합니다

열심히 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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