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경하는보석가족
미륵산
가을 하늘이 높고 푸름에
님을 향한
그리움은 깊어만 가고
가을 바람 스산함에
따뜻함이 깊어만 가니
철따라 물은 자신을 낮추어 아래로 향함에 아름답다
보석가족 삶도
물이 흘러가듯이
자연의섭리에 순응함에
사랑합니다 고맙습니다 존경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