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연히 마주쳐
사모하게 된 미륵산 봄
사랑한다 노래 부르며
고즈녁히 가슴에 품는다
지워지지 않는 미륵산 봄의 여운은
예전처럼 보석가족 품속에서
바람이 불어 야생화 만발하니
꽃멀미 꿈을 꾸고있다
보석가족
사랑합니다 고맙습니다 존경합니다
'존경하는보석가족'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인생 episode 1 (0) | 2014.07.31 |
---|---|
보석가족 봄Episode3 (0) | 2014.05.12 |
보석가족 봄 Episode 1 (0) | 2014.03.16 |
미륵산 가을여운 3 (0) | 2013.12.01 |
보석가족 인생 (0) | 2013.11.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