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있어 숨 쉬어도
죽어있어 누워 있어도
살아있음이 아니어도
죽음이 아님것처럼
움직일줄 모르는 육신은
마치
눈에 보이는 아름다운 자욱따라
눈물겨움에
사랑하고 있는데
사랑받고 싶은데
사랑스런 영혼처럼
걸림없는 삶이 될까
사랑합니다 고맙습니다 존경합니다
'존경하는보석가족'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인생 Episode 7 (0) | 2014.10.01 |
---|---|
미륵산 야생화 Episode1 (0) | 2014.09.29 |
인생 Episode 5 (0) | 2014.09.21 |
인생 Episode 4 (0) | 2014.09.15 |
인생 Episode 3 (0) | 2014.08.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