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 여운이
깊어가는 그곳
시리고 시린 아픈 마음에
울부짖고 있습니다
애닯은 그리움의 아픔일까
만남과 이별의 슬픔이
멀리 떠나가는
꽃잎처럼
이 아픈 가을 향수에
님을 향한
그리움의 마음이
눈물 되어 흘러
쓸쓸함이 더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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