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경하는보석가족

경주에서 가족의 꿈을 느끼며

보석가족 2005. 11. 30. 21:23

내 속에 내가 어쩔수 없는

하나의 고통과

하나의 외로움에

하나의 고독에

모든것에 마음을 다바쳐

온 세상이 열려 있는곳으로

가슴이 시리도록

응원해주는 보석가족이여

꿈 속에서라도 고마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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