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속에 내가 어쩔수 없는
하나의 고통과
하나의 외로움에
하나의 고독에
모든것에 마음을 다바쳐
온 세상이 열려 있는곳으로
가슴이 시리도록
응원해주는 보석가족이여
꿈 속에서라도 고마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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