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 가는 봄 아쉬워
미륵산을 걸으며 분분한 마음이 갈팡질팡
춘심속에 피어나는 보석가족애
휘날리며 스쳐가는 꽃비속에
아쉬움이 묻어나고
안타까운 미련의 가지에 덧없슴이 아련하게 맺히니
바람난 보석가족
마음 한자락이 쉬엄쉬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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