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은 봄이구나
지천에 꽃들이 피니
꽃은 사람 구경하러 피고
사람은 꽃의 향기에 취해 술렁대며
온몸을 감싸도는 봄바람 향기는
가슴에 사뿐히 스며들어
보석가족은 님을 그리며
모든것이 상큼에 절어
설레이는 5월의 봄
야생화 꽃밭속의
묻어나는 순박함에
어리디 어릴적 피어나는 순수함에 빠져
생각나는 순간의 추억속으로
보석가족은 새로움을 기다리며
봄은 봄이구나
지천에 꽃들이 피니
꽃은 사람 구경하러 피고
사람은 꽃의 향기에 취해 술렁대며
온몸을 감싸도는 봄바람 향기는
가슴에 사뿐히 스며들어
보석가족은 님을 그리며
모든것이 상큼에 절어
설레이는 5월의 봄
야생화 꽃밭속의
묻어나는 순박함에
어리디 어릴적 피어나는 순수함에 빠져
생각나는 순간의 추억속으로
보석가족은 새로움을 기다리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