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경하는보석가족

쬐끔 슬퍼구나

보석가족 2010. 6. 15. 10:28

비 소리 들려 눈물 지며

가슴속에 응어리 맺힌 상처의 되새김에

은주,은석

미안하구려

사랑하고 존경하는 나의 보석가족이여

아빠

이순간 쬐끔 슬퍼고 힘이드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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