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비가 쓸어간 건
벗꽃의 흐날림만이 아니었다
상식을 맞이하고자하는
사람사는세상
내 꿈과
그리움까지 쓸어가 버렸다
이루 말로 표현할수없는
소시민의 자괴감 이지만
2% 부족함을
가신 님을 그리는 그리움 품고
햇살 머금은 미륵산에
사람꽃 맞이하러
희망 지게 내리리라
보석가족
사랑합니다 고맙습니다 존경합니다
봄비가 쓸어간 건
벗꽃의 흐날림만이 아니었다
상식을 맞이하고자하는
사람사는세상
내 꿈과
그리움까지 쓸어가 버렸다
이루 말로 표현할수없는
소시민의 자괴감 이지만
2% 부족함을
가신 님을 그리는 그리움 품고
햇살 머금은 미륵산에
사람꽃 맞이하러
희망 지게 내리리라
보석가족
사랑합니다 고맙습니다 존경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