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륵산 있음에
당연하듯이 오르니
님은 나의 안식처입니다
엄마의 따뜻한 미소처럼
님의 포근한 약손이
나의 마음을
평온에 젖어들게합니다
햇빛에 어우러진
금붓꽃의 고귀한 자태처럼
님의 포근한 품은
이 몸이 세월이 흘러
연륜이 넘쳐나도 마음속에 있을것입니다
보석가족
사랑합니다 고맙습니다 존경합니다
미륵산 있음에
당연하듯이 오르니
님은 나의 안식처입니다
엄마의 따뜻한 미소처럼
님의 포근한 약손이
나의 마음을
평온에 젖어들게합니다
햇빛에 어우러진
금붓꽃의 고귀한 자태처럼
님의 포근한 품은
이 몸이 세월이 흘러
연륜이 넘쳐나도 마음속에 있을것입니다
보석가족
사랑합니다 고맙습니다 존경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