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경하는보석가족
흘러감에 인연이 쌓여
맞이한 세월들
되새김질 하니 이야기도 많아
이젠
지나간 세월의 아픈 흔적까지도
추억으로 토해내는
이승근의 가을은 보석가족의 여명이리라
사랑합니다 고맙습니다 존경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