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경하는보석가족
미륵산 바라보며
보석가족 삶
조금씩 자라고 즐기는 여행이라
시련에 넘어지지 않는 바람과 같다
"삶"
재촉하거나 비관하지 않으리
좋은것 바라보며
긍정적인 생각을 품어
인생을
단풍잎보다 더 예쁘게 아름답게 꾸미리
사랑합니다 고맙습니다 존경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