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슴에 남아있는 애틋한 그리움을
조용히 눈을 감고 되새김질 하니
따뜻함이 그리워지는 계절이라
더욱
이 가을 이라는 계절이
끝날때 까지
눈물이 나와도
가슴이 시려도
웃으면서
바람처럼 떠나가리
사랑합니다 고맙습니다 존경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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