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젠 아침 저녁으로 제법 가을을 느낀다
지난 날 우연히 사모하게 된 님
지긋히 눈 감으며 유심가 내 뱉는다
지지않는 님의 향기
여전히 향기로우니
어느날 처럼 꼬옥 붙잡아 놓고
사랑합니다 고맙습니다 존경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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