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나 오늘은 우리에게 주는
유일한 선물 이건만
어제와 다를게 없는 오늘이지만
무엇인가를 다시 시작한다는것
그 자체가 기쁘며 즐겁습니다
무엇인가를 다시 시작한다는것
그 어떤 시작도 늦은것은 없으니까요
그 누구에게 죄 지은 이 못난 마음 어찌
보상하리오
용서를 비는 조용한 이마음뿐
엄마 사랑하고 고개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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