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경하는보석가족

바다와하늘

보석가족 2005. 5. 10. 18:27

      바다처럼 깊은 아버님/어머님

 

      하늘보다 맑은 따님/아드님

 

      아련한 가슴속의 한을 달래고도

 

      남을 만큼 따사로운 햇살의 五月

 

     한 울타리의 여유로움을 함빡 느낄수있는

 

     향기로움을 가슴에 품어

 

     아주아주 깊어지는 모습을

 

    우리 가슴속에 묻어

 

    되돌리순 없어도

 

    뒤돌아볼수있도록

 

    우리 가족 모두 인자로운 부처님의  품안으로 안기는 그 순간까지

 

    못난 人은 꿈을 싣고 이 순간도 달려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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