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처럼 깊은 아버님/어머님
하늘보다 맑은 따님/아드님
아련한 가슴속의 한을 달래고도
남을 만큼 따사로운 햇살의 五月
한 울타리의 여유로움을 함빡 느낄수있는
향기로움을 가슴에 품어
아주아주 깊어지는 모습을
우리 가슴속에 묻어
되돌리순 없어도
뒤돌아볼수있도록
우리 가족 모두 인자로운 부처님의 품안으로 안기는 그 순간까지
못난 人은 꿈을 싣고 이 순간도 달려갑니다.
'존경하는보석가족' 카테고리의 다른 글
6/12당항포관광유원지찰칵 (0) | 2005.06.12 |
---|---|
6/6통영트라이애슬론대회찰칵 (0) | 2005.06.06 |
미안하고사랑한다. (0) | 2005.04.28 |
살아가는 나의 변명 (0) | 2005.04.21 |
어제와 다를게 없는 오늘 (0) | 2005.04.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