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주양,은석군
아빠와의 깊은 인연을 존경해주구려
너희들이 아빠와 같이 한 가족이 되어준것을 항상 감사히 여긴단다
내일을 미루지 말고 오늘 항상 즐겁게 최선을 다하면
존경하는 너희들이 뜻한바를 이룰수 있게지.
'존경하는보석가족' 카테고리의 다른 글
10/2통영미래사 (0) | 2005.10.02 |
---|---|
하루를 보내며(9월25일) (0) | 2005.09.25 |
9/4통영매일봉산책로 (0) | 2005.09.04 |
인연의끝 (0) | 2005.07.29 |
6/19고성상족암군립공원찰칵 (0) | 2005.06.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