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경하는보석가족

동해의푸른바다

보석가족 2006. 1. 31. 18:05

    저만치 잊어버렸던 군대 시절

 

    바라보던 동해안의 시원한 파도소리를 감상하며

 

    동해 바다를 가슴 깊숙이 바라보았습니다

 

    이 때까지 생각치도 못해던 바다였는데

 

    보석가족과 함께 쳐다본  구정맞이 겨울 동해바다는

 

    여전히 상큼한 푸르럼 그 자체

 

    세상에 모든것이 변하지 않는것은 아니지만

 

    따뜻한 가족의 사랑과 진배없는 동해바다의 씩씩한 파도는

 

    웅장하게 활기차고 용솟음쳤습니다

 

    그런 힘찬 모습을 보며

 

    불끈불끈 주먹을 지며 맹세하건만

 

    올해 더욱더

 

    보석가족을 사랑하며 최선을 다해

 

    희망의 사랑을 펼쳐나가겠다고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