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새날
역시 사십오년동안 맞이한 날이지만 좋은것은 다시 시작할수 있어
행복하고 기분좋은 날 같습니다.
내 인생의 한순간 한웅큼 첫발을 디딜 땅이 눈부시리라.
나
다시 시작하리
무엇인가를 다시 만나고시작한다는것
그자체로만 내게 행복하고즐거움 그자체
그 어떤 새로운 시작도
시작하지 아니한것보다 때늦은것은 없으니까
보석가족이여 행복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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