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아하는이의방

당신을 보낸줄알았습니다 그런데 아직보내지못한듯합니다 가슴에서눈물이흐르더니 어느새 눈가에이슬이 맺히는것은 아직도 당신은 내가슴아니 내마음에 영원히 또아리를 트신모양입니다 안고가지요 내가세상에 살아있는 그순간까지라도 안고가지요 내자식이 어른이되서 당신은 어떤사람이었냐..

수경스님이 남긴 ‘다시 길을 떠나며’　 　“대접받는 중노릇을 해서는 안 된다.” 초심 학인 시절, 어른 스님으로부터 늘 듣던 소리였습니다. 　그런데 지금 제가 그런 중노릇을 하고 있습니다. 　칠십, 팔십 노인분들로부터 절을 받습니다. 　저로서는 도저히 감당할 수 없는 일입니다. 더 이상은 ..

청아대 익명의 고위 관계자 왈 "노 측근들은 대통령 걸고 넘어지지않았다" 아이구 두야 비교할곳이 따로있지 너희들이 그렇케 부정하고 지워없애고싶은 지난 참여정부시절이 노무현 자체의 한계일까 아아니 대한민국 사회 전체의 한계일지라 청아대 고위관계자,핵심관계자 익명을 요구한 관계자님 ..

그냥 그대로 살도록 놔두지 그랬어 --- 박원철 그대로 살도록 놔두지 그랬어 밀집 모자쓰고 들농사 지으며 한 잔 막걸리로 축인 목으로 허허 너털 웃음 웃으며 그렇게 살도록 놔두지 그랬어 어린 아이 손 붙들고 아이스크림 사먹으러 구멍가게 다니고 풀잎 썰매타다 넘어지며 천진한 웃음으로 만시름 ..

봄날에 꽃이 피어 꽃이 지니 그대 떠난줄 알았지만 한알의 고귀한 열매인채로 보석가족곁에 소중히 지켜보고 계신 대한민국 16대 대통령 노무현님, 바보 노짱님 영면하시기를 당신의 영원한 국민 보석가족

누구도 원망하지마라 소탐대실이라 겸허히 받아들이구려 인정하고 수긍합시다 님들 노짱님 보낸지 어언1년 일부 우리는 이루어냈습니다 잊지맙시다 풀뿌리 민주주의에 근거한 지역주의 타파 선거혁명 첫발 소중히 가꾸고 감시합시다 대한민국 16대 대통령 노무현의 영원한 국민이니까요 한명숙,유..

"死武鉉走生博" 그야말로 옆에 안계셔도 대한민국 16대 대통령 노무현 바보 노짱님이 산 명박을 내쫓았다 　 사람사는세상 님들이시여 오늘 밤 기분 좋은 맥주 한잔하시기를 봉하에서 흥겨운 한마당 어울림이 틀림없이 있을것입니다 사랑합니다

원칙과 상식이 날개 꺽이지 않는곳 바보 노무현님의 바램품어 휘날리는 태극기 보며 밀려드는!!!!!!!!!!!!!!!!!!!!!!!!!!!!!!!!!! 살아 계시지 보고싶어서 미치겠습니다 영원한 당신의 국민이기에 6월2일 바람불며 그대오시기를 당신의 국민이었기에 무척이나 행복했습니다

그냥 그냥 당신이 살아있으면 좋겠습니다 그냥 우리랑 같이 살아있으면 좋겠습니다 살아있지 살아있지 그냥살지 함께살지 어디 계십니까 바람불면 오신다면서요 대답해주세요 부를거예요 노무현,,,,,,,,,,,,,,,,,,,노무현 한없이 겸손한 사람,,한없이 고운 사람,,,그 사람 노무현 아는게 좌빨,빨갱이 뿐인..

영원한 보석가족의 영웅 함께 계시지 않는다는 사실에 세상이 너무 어둡습니다 세상이 너무 어지럽습니다 정말 순간순간 살아 오신듯 가슴속으로 눈물삼키며 아름다운 숙제 사람사는 세상을 위하여 다음 생애에도 당신의 국민 바보 노무현님 잊지 않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