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경하는보석가족

느낌의 순간

보석가족 2010. 11. 6. 08:45

계절의 의미속에

단풍의 절정감에 지친 눈망울과

낙엽 밟으며 걸어가는

사색에 잠긴 육신의 풍요로움

이 낭만의 가을이라는 미명하에

아쉬움과 안타까움은 멀리한채

여유로움과 행복이

보석가족과 함께 가득하니

사랑합니다,,존경합니다,,고맙습니다

세월잠긴 그 모든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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