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경하는보석가족
계절의 의미속에
단풍의 절정감에 지친 눈망울과
낙엽 밟으며 걸어가는
사색에 잠긴 육신의 풍요로움
이 낭만의 가을이라는 미명하에
아쉬움과 안타까움은 멀리한채
여유로움과 행복이
보석가족과 함께 가득하니
사랑합니다,,존경합니다,,고맙습니다
세월잠긴 그 모든것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