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경하는보석가족
부처님 자비로움에
눈망울 눈물이 맺히고
사라져간 그리움 품어
아련한 기억
같이 동행한다.
미륵산에 핀 야생화 가만히 다가와
살짝 눈맞춤 하니
그윽한 향기에 취해
보석가족 마음에 간직된다.
사랑합니다. 고맙습니다 .존경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