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의 흐름이 빠름을 느끼며
한 해가 시작된지 어제인것 같은데
이 해도
벌써 절반의 연속으로
미륵산 갯메꽃,은난초
활짝 피어
육월의 한낮을 즐긴다
미륵산 야생화와 바람이
만남이 맛남이니
자연스런 어울림이
보석가족 마음을 흔들어 즐겁게 합니다
사랑합니다 고맙습니다 존경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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