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에 대하여
눈을 감고 흘려보며
사람속의 나란 조그마한 먼지와 같은 점
조그마한 나이지만
세상을 머리속에 품으며
서로의 사랑을 영글며
세상의 모든것들을
사랑하고 존경한다며
네가 그 모든것들을 존경하고, 사랑하듯이
마주보는 모든것들이
나를 그리워 해준다면
나는 행복하리라.................
'존경하는보석가족' 카테고리의 다른 글
대견 (0) | 2006.04.19 |
---|---|
내리는 봄비속에 마음 (0) | 2006.04.04 |
마음의 봄 (0) | 2006.03.09 |
봄의 각오 (0) | 2006.03.08 |
보석가족이 보고싶은 나날,맞이하고싶은나날 (0) | 2006.02.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