숨 쉬고 느끼며 ,보는 순간마다
행복감이 포효하는 나의 분신
그 모든것들과 입맞춤 할때마다
나의 분신을 생각하며
훈훈하게 느껴지는 포만감
그 누구도, 그어느것도
이 세상에서 온전히 혼자일수밖에 없지만
존경하는 보석가족
서로를 생각하고 남을 위한 마음으로
살아가는 이 세상은
아름다운 법
사랑한다
존경한다
'존경하는보석가족' 카테고리의 다른 글
대 한 민 국 (0) | 2006.06.10 |
---|---|
2006년 봄을 보내며 (0) | 2006.05.26 |
내리는 봄비속에 마음 (0) | 2006.04.04 |
나 (0) | 2006.04.04 |
마음의 봄 (0) | 2006.03.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