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군상의
얼굴속에 동심의 미소가
피어나는
삶의 어울림과 여유로움이 묻어나는 곳에서
구수한 된장의 인정을 묻어내며 살고싶다.
너와 내가 아닌
우리를 어깨동무하며
가슴속에 묻어나는
대한민국을 외치면,
얼마나 가슴벅찬 모습일까
그러한 모습들이
실감나는 진정한 아름다움이 아닐까
그런 오늘속에
6/13일 토고전의 행복감을 생각하며
너와나 아니 우리 모두 열심히 살아가는것
시끌벅적한 막걸리의 합창속에
포근한 배불림으로
승리와 행복을 기원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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